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16건

군사 제도의 변천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수원 화성 서장대 — 장용영 외영의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
수원 화성 서장대 — 장용영 외영의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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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시기군사 조직특징
통일 신라 (신문왕)중앙 9서당, 지방 10정9서당에 고구려·백제·말갈인 포함
발해중앙 10위왕궁·수도 경비
고려 정종 (947)광군 30만, 광군사거란 대비, 주현군의 바탕
고려 (성종 ~ 현종)중앙 2군 6위, 지방 주현군·주진군직업 군인(군반씨족), 중방
고려 숙종 (1104)별무반 (신기군·신보군·항마군)윤관 건의, 여진 정벌
고려 무신 정권삼별초 (좌·우별초, 신의군)최씨 정권 기반, 대몽 항쟁
조선 전기 (세조)중앙 5위, 지방 진관 체제양인개병, 보법
16세기 (을묘왜변 무렵)제승방략 체제방군수포, 임진왜란 초 패배
임진왜란 (1593 ~ 94)훈련도감(삼수병), 속오군급료병, 양반~노비 함께 편성
조선 후기 (1682 완성)5군영필요에 따라 설치, 붕당의 군사 기반
개항기 (1881)별기군, 5군영 → 무위영·장어영구식 군인 차별 → 임오군란
대한제국 (1899 ~)원수부, 시위대·진위대황제가 군 직접 통솔, 1907 군대 해산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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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6건

  1. 신문왕이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두어 통일 신라의 지방 제도를 완성했다.

  2. 선왕이 대부분의 말갈을 복속하고 요동으로 나아가 최대 영토를 이루고, 5경 15부 62주의 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당은 발해를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3. 고려 제3대 왕 정종이 거란의 침입에 대비해 광군 30만을 조직하고, 이를 지휘하는 광군사를 두었다.

  4. 고려는 중앙군으로 2군 6위를, 지방군으로 5도의 주현군과 양계의 주진군을 두었다.

  5. 여진과의 싸움에서 기병에 밀리자, 윤관의 건의로 숙종이 신기군·신보군·항마군으로 이루어진 별무반을 만들었다.

  6. 1270년 – 1273년삼별초의 항쟁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봉기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3년 동안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다.

  7. 세조가 각 도의 요충지에 거진을 두고 주변 고을의 군사를 묶어 스스로 지키게 하는 진관 체제를 실시했다. 중앙군은 5위로 정비했다.

  8.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을 기르는 훈련도감을 두었다. 급료를 받는 상비군이었다.

  9. 숙종이 금위영을 두어 훈련도감·어영청·총융청·수어청과 함께 5군영 체제가 갖추어졌다.

  10. 정조가 왕의 친위 부대 장용영을 두어 도성에 내영, 수원 화성에 외영을 설치했다. 초계문신제로 젊은 관리를 다시 교육했다.

  11. 1863년 – 1873년흥선대원군의 개혁

    고종이 열두 살에 즉위하자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실권을 잡고 세도 정치의 폐단을 고쳤다. 왕권을 세우고 민생을 안정시키려 했다.

  12. 정부가 개화 정책을 맡을 통리기무아문을 두고(1880), 일본인 교관이 훈련하는 신식 군대 별기군을 만들었다(1881).

  13. 밀린 급료에 분노한 구식 군대가 들고일어나 일본 공사관을 공격했다. 흥선대원군이 잠시 다시 집권했으나 청군이 그를 붙잡아 갔다.

  14. 1895년 – 1896년을미개혁과 단발령

    을미사변 뒤 들어선 김홍집 내각이 태양력 사용, 건양 연호, 종두법, 소학교 설립과 함께 상투를 자르라는 단발령을 내렸다.

  15. 1897년 – 1904년광무개혁

    대한제국이 "옛것을 근본으로 새것을 참고한다(구본신참)"는 원칙으로 황제권을 강화하고 양전·지계 발급, 상공업 진흥, 근대 시설 도입을 추진했다.

  16. 일본이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했다. 시위대 대대장 박승환이 자결하자 시위대가 남대문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웠고, 해산 군인들은 의병에 들어갔다.

주요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류성룡1542년 – 1607년

    서애. 임진왜란 때 영의정·도체찰사로 전쟁을 이끌고 훈련도감 설치를 건의했다. 징비록을 지었다

  • 흥선대원군1820년 – 1898년

    고종의 아버지. 섭정으로 경복궁을 다시 짓고 통상 수교를 거부했다

  • 최익현1833년 – 1907년

    위정척사파 유생. 흥선대원군의 하야를 이끌어 낸 상소, 개항 반대 5불가소를 올렸고, 을사늑약 뒤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켰다가 쓰시마에서 죽었다

  • 신문왕692년

    문무왕의 아들, 통일 신라의 제31대 왕. 김흠돌의 난을 누르고 국학·9주 5소경·관료전으로 왕권을 굳혔다

  • 선왕 대인수830년

    발해 제10대 왕. 대부분의 말갈을 복속하고 요동까지 넓혀 5경 15부 62주를 갖추었다. 이때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 정종923년 – 949년

    고려 제3대 왕. 왕규의 난을 누르고 즉위해 광군 30만을 조직하고 서경 천도를 꾀했다

  • 성종960년 – 997년

    고려 제6대 왕.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 정치와 중앙·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 현종992년 – 1031년

    고려 제8대 왕. 거란의 2·3차 침입을 겪고 나주까지 피란했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다

  • 윤관1111년

    숙종에게 건의해 별무반을 만들고, 예종 때 여진을 쳐서 동북 9성을 쌓았다

  • 숙종1054년 – 1105년

    고려 제15대 왕. 주전도감을 두어 해동통보·은병을 만들고,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만들었다

  • 배중손1271년

    삼별초를 이끈 장수. 개경 환도에 반대해 왕족 승화후 온을 왕으로 세우고 진도에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