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71년

배중손

삼별초를 이끈 장수. 개경 환도에 반대해 왕족 승화후 온을 왕으로 세우고 진도에서 맞섰다

1270년 원종이 개경으로 돌아가고 삼별초를 해산하자, 승화후 온을 왕으로 세우고 1,000여 척의 배로 진도로 옮겨 용장성을 쌓았다. 남해안 일대를 장악하고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스스로 고려 정부라 했으나, 1271년 여몽 연합군에게 진도가 함락될 때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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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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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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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년 – 1273년삼별초의 항쟁주도자

    개경 환도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로 강화도에서 봉기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3년 동안 고려·몽골 연합군에 맞섰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김통정1273년

    진도가 함락된 뒤 삼별초를 이끌고 제주로 옮겨 항파두리성에서 끝까지 싸웠다

  • 원종1219년 – 1274년

    고려 제24대 왕. 태자 때 쿠빌라이를 만나 강화를 맺었고, 1270년 개경으로 돌아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강화도기원전 1000년 – 2011년

    고인돌에서 강화도 조약까지 — 고려의 임시 수도에서 개항의 무대까지, 나라가 위기 때마다 기댄 섬

  • 제주도1270년 – 1948년

    탐라에서 제주로 —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과 원의 목장, 표류와 유배, 그리고 4·3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