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81년 4월(음력)

통리기무아문과 별기군

정부가 개화 정책을 맡을 통리기무아문을 두고(1880), 일본인 교관이 훈련하는 신식 군대 별기군을 만들었다(1881).

1880년 12월 정부는 청의 총리아문을 본떠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고, 그 아래 사대·교린·군무·통상 등 12사를 두어 외교·군사·통상 업무를 나눠 맡겼다. 1881년에는 5군영을 무위영·장어영의 2영으로 줄이고, 신식 군대 별기군을 만들어 일본인 교관 호리모토 레이조에게 훈련을 맡겼다.

별기군이 좋은 대우를 받는 사이 구식 군인은 봉급이 13개월이나 밀렸다. 1882년 겨우 받은 쌀에 겨와 모래가 섞여 있자 임오군란이 일어났고, 다시 권력을 잡은 흥선대원군은 통리기무아문과 별기군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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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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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고종

관련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군주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81년 조사 시찰단 파견
이후 사건
1881년 영선사 파견

이 사건이 든 테마

  • 중앙 통치 기구의 변천250년 – 1899년

    제가 회의·화백 회의에서 의정부·비변사, 군국기무처까지 — 귀족의 합의와 왕권 사이에서 중앙 기구가 어떻게 바뀌었나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