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881년 9월(음력)

영선사 파견

김윤식이 유학생과 기술자를 이끌고 청 톈진의 기기국에서 무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돌아와 1883년 서울에 근대 무기 공장 기기창을 세웠다.

번사창 — 1884년 기기창에 지은 무기 공장 건물, 서울 삼청동
번사창 — 1884년 기기창에 지은 무기 공장 건물, 서울 삼청동

Lawinc82 · CC BY-SA 3.0 · 원본

1881년 9월 김윤식은 학도와 공장(기술자) 38명을 이끌고 청으로 가, 톈진 기기국에서 화약·탄약 만드는 법과 기계 다루는 법을 배우게 했다. 김윤식은 이 기회에 이홍장과 만나 미국과의 수교를 논의했고, 이는 1882년 조미 수호 통상 조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재정이 어렵고 임오군란이 일어나 유학생들은 1년도 채 안 되어 돌아왔다. 이들이 들여온 기술로 1883년 세운 기기창은 우리나라 첫 근대식 무기 공장이다.

지도에서 보기

188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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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고종
청 — 광서제
관련 장소
톈진

관련 인물

  • 김윤식1835년 – 1922년

    외교관 · 온건 개화파. 1881년 영선사로 유학생과 기술자를 이끌고 청 톈진에 갔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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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통리기무아문과 별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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