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1904년 – 2026년25건

FIFA 월드컵

FIFA 창립에서 48개 나라의 북중미 대회까지 —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해 4년마다 세계가 모인 축구 대회

쥘 리메컵(복제품) — 아벨 라플뢰르가 만든 첫 월드컵 트로피, 영국 국립 축구 박물관
쥘 리메컵(복제품) — 아벨 라플뢰르가 만든 첫 월드컵 트로피, 영국 국립 축구 박물관

Abel Lafleur · Public domain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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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대회개최국우승 (결승)특징
1930우루과이우루과이 (4–2 아르헨티나)첫 대회, 13개 나라
1934이탈리아이탈리아 (2–1 체코슬로바키아)무솔리니의 선전 무대, 첫 예선
1950브라질우루과이 (결승 리그)마라카낭의 비극
1954스위스서독 (3–2 헝가리)베른의 기적, 한국 첫 출전
1966잉글랜드잉글랜드 (4–2 서독)북한 8강
1970멕시코브라질 (4–1 이탈리아)첫 컬러 생중계, 펠레의 세 번째 우승
1978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3–1 네덜란드)군사 정권 아래의 대회
1986멕시코아르헨티나 (3–2 서독)마라도나의 "신의 손"
1990이탈리아서독 (1–0 아르헨티나)서독의 마지막 대회
2002한국·일본브라질 (2–0 독일)첫 아시아·공동 개최, 한국 4강
2010남아프리카 공화국에스파냐 (1–0 네덜란드)첫 아프리카 대회
2022카타르아르헨티나 (3–3, 승부차기 4–2 프랑스)첫 중동·겨울 대회
2026미국·캐나다·멕시코에스파냐 (1–0 아르헨티나)첫 48개 나라·세 나라 공동 개최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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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25건

  1. 프랑스·벨기에·덴마크·네덜란드·에스파냐·스웨덴·스위스의 축구 단체가 파리에 모여 국제 축구 연맹을 세웠다. 1928년 총회는 프로 선수도 나오는 세계 대회, 월드컵을 열기로 했다.

  2. 첫 월드컵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렸다. 13개 나라가 나왔고, 결승에서 개최국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4 대 2로 꺾었다.

  3.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권이 연 두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체코슬로바키아를 연장 끝에 2 대 1로 이겼다.

  4. 전쟁을 앞둔 유럽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4 대 2로 꺾어 처음으로 2연패했다. 다음 두 대회는 전쟁으로 열리지 못했다.

  5. 12년 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 결승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하던 브라질이 마라카낭의 20만 관중 앞에서 우루과이에 1 대 2로 졌다(마라카낭의 비극).

  6. 서독이 결승에서 무적이던 헝가리를 3 대 2로 꺾었다(베른의 기적). 대한민국이 처음 출전했으나 헝가리에 0 대 9, 터키에 0 대 7로 졌다.

  7. 열일곱 살의 펠레가 등장했다. 브라질이 결승에서 개최국 스웨덴을 5 대 2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8. 대지진을 겪은 칠레가 연 대회. 펠레가 다쳐 빠진 브라질이 가린샤의 활약으로 체코슬로바키아를 3 대 1로 꺾고 2연패했다.

  9. 축구의 고향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서독을 연장 끝에 4 대 2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처음 나온 북한이 이탈리아를 이기고 8강에 올랐다.

  10. 1970년 월드컵 예선에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가 맞붙은 직후, 이민자 문제로 쌓인 갈등이 터져 두 나라가 나흘 동안 전쟁을 벌였다.

  11. 처음 컬러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 월드컵. 펠레의 브라질이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 대 1로 꺾고 세 번째 우승해 쥘 리메컵을 영원히 가졌다.

  12. 새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 건 대회. 베켄바워의 서독이 크루이프의 네덜란드를 2 대 1로 꺾었다.

  13. 군사 정권 아래의 아르헨티나가 연 대회. 국민의 눈을 돌리려 했다는 비판 속에,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연장 끝에 3 대 1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14. 본선이 24개 나라로 늘어난 첫 대회. 파올로 로시가 여섯 골을 넣은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서독을 3 대 1로 꺾었다.

  15. 마라도나의 대회. 포클랜드 전쟁 4년 뒤 잉글랜드와 맞선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가 서독을 3 대 2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은 32년 만에 본선에 나갔다.

  16. 서독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 대 0으로 꺾고 세 번째 우승했다. 석 달 뒤 독일이 통일되어 서독으로 나온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다.

  17. 축구의 변방 미국에서 열려 역대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모았다. 결승은 처음으로 승부차기로 갈려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18. 본선이 32개 나라로 늘었다. 지단이 두 골을 넣은 개최국 프랑스가 결승에서 브라질을 3 대 0으로 꺾고 처음 우승했다.

  19.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연 첫 아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올랐고 거리 응원이 펼쳐졌다.

  20. 통일 독일이 처음 연 월드컵. 결승에서 지단이 박치기로 퇴장당했고, 이탈리아가 프랑스를 승부차기로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21.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월드컵.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국제 축구에서 쫓겨났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대회를 열었고, 에스파냐가 처음 우승했다. 한국은 원정 첫 16강에 올랐다.

  22. 64년 만에 브라질에서 다시 열렸다. 개최국 브라질이 4강에서 독일에 1 대 7로 졌고, 독일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 대 0으로 꺾었다.

  23. 비디오 판독(VAR)이 처음 쓰였다. 프랑스가 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4 대 2로 꺾고 두 번째 우승했다. 한국은 카잔에서 우승국 독일을 2 대 0으로 이겼다.

  24. 중동·아랍 세계에서 처음, 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11–12월에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 3 대 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이겨 메시가 우승했다.

  25. 미국·캐나다·멕시코가 함께 열고 본선이 처음 48개 나라로 늘었다. 에스파냐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끝에 1 대 0으로 꺾고 두 번째 우승했다.

주요 인물

  • 프란츠 베켄바워1945년 – 2024년

    서독의 축구 선수·감독. 1974년 주장으로, 1990년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조직 위원장. "황제(카이저)"라 불렸다

  • 리오넬 메시1987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우승하고 두 번째로 최우수 선수(골든볼)에 뽑혔다.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을 가졌다

  • 디에고 마라도나1960년 – 2020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주장으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다

  • 펠레1940년 – 2022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1958·1962·1970년 월드컵에서 우승해, 세 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 쥘 리메1873년 – 1956년

    프랑스의 축구 행정가. 국제 축구 연맹(FIFA) 회장(1921–1954)으로 월드컵을 만들었다. 첫 우승 트로피에 그의 이름이 붙었다

  • 베니토 무솔리니1883년 – 1945년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을 만들고 로마 진군으로 총리(1922–1943)가 된 독재자. 에티오피아를 침공하고 히틀러와 손잡았다

  • 이승만1875년 – 196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