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를 든 마라도나 — 1986년 6월 29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
월드컵 트로피를 든 마라도나 — 1986년 6월 29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경기장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960년 – 2020년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주장으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고, 열다섯 살에 프로 무대에 섰다. 1982년 에스파냐 월드컵에 처음 나갔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이 대회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넣은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은 포클랜드 전쟁의 기억과 겹쳐 아르헨티나에서 전설이 되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두 번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1990년 월드컵에서는 준우승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금지 약물 검사에 걸려 쫓겨났다. 2010년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20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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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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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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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이 24개 나라로 늘어난 첫 대회. 파올로 로시가 여섯 골을 넣은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서독을 3 대 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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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1986 멕시코 월드컵핵심 인물

    마라도나의 대회. 포클랜드 전쟁 4년 뒤 잉글랜드와 맞선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가 서독을 3 대 2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은 32년 만에 본선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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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독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 대 0으로 꺾고 세 번째 우승했다. 석 달 뒤 독일이 통일되어 서독으로 나온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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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1994 미국 월드컵참여자

    축구의 변방 미국에서 열려 역대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모았다. 결승은 처음으로 승부차기로 갈려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프란츠 베켄바워1945년 – 2024년

    서독의 축구 선수·감독. 1974년 주장으로, 1990년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조직 위원장. "황제(카이저)"라 불렸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FIFA 월드컵1904년 – 2026년

    FIFA 창립에서 48개 나라의 북중미 대회까지 —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해 4년마다 세계가 모인 축구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