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8년 6월 4일 – 19일

1938 프랑스 월드컵

전쟁을 앞둔 유럽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4 대 2로 꺾어 처음으로 2연패했다. 다음 두 대회는 전쟁으로 열리지 못했다.

결승에서 이긴 뒤 트로피를 치켜든 이탈리아의 포초 감독 — 1938년 6월 19일, 콜롱브
결승에서 이긴 뒤 트로피를 치켜든 이탈리아의 포초 감독 — 1938년 6월 19일, 콜롱브

Le Miroir des sports · Public domain · 원본

1938년 6월 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렸다. 다시 유럽에서 열리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나오지 않았고, 에스파냐는 내전으로, 본선에 올랐던 오스트리아는 독일에 병합되어 빠졌다. 네덜란드령 동인도(지금의 인도네시아)가 아시아에서 처음, 쿠바가 카리브해에서 처음 나왔다. 6월 19일 파리 근교 콜롱브 경기장의 결승에서 이탈리아가 헝가리를 4 대 2로 이겨 처음으로 대회를 2연패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1942년과 1946년 대회는 열리지 못했다. 전쟁 중 FIFA 부회장인 이탈리아의 오토리노 바라시가 쥘 리메컵을 신발 상자에 담아 침대 밑에 숨겨 지켰다고 전한다.

지도에서 보기

193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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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 개최국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32년 블록 경제
이후 사건
1938년 뮌헨 협정

이 사건이 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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