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

| 시대 | 사건 | 내용 |
|---|---|---|
| 신라 | 신라 건국 (서라벌) | 박혁거세, 사로국에서 출발 |
| 신라 | 황남대총 | 돌무지덧널무덤, 금관 출토 |
| 신라 | 천마총 | 천마도(말다래 그림) 출토 |
| 신라 법흥왕 | 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 | 귀족 반대 꺾고 공인 |
| 신라 선덕 여왕 | 첨성대 | 동양에서 오래된 천문대 |
| 신라 선덕 여왕 | 분황사 모전 석탑 | 벽돌 모양으로 다듬은 돌탑 |
| 신라 선덕 여왕 | 황룡사 9층 목탑 | 자장 건의, 몽골 침입 때 불탐 |
| 통일 신라 신문왕 | 감은사·문무대왕릉 | 만파식적 설화 |
| 통일 신라 | 김유신 묘 | 둘레돌에 12지신상 |
| 통일 신라 경덕왕 | 불국사·석굴암 | 김대성 창건, 다보탑·석가탑 |
| 통일 신라 | 무구정광대다라니경 | 석가탑에서 발견, 현존 최고 목판 인쇄물 |
| 통일 신라 혜공왕 | 성덕 대왕 신종 | 에밀레종 설화 |
| 후삼국 | 견훤의 경주 침공 | 포석정에서 경애왕 죽임 |
| 후삼국 | 경순왕의 귀부 | 신라 멸망, 경주의 사심관 |
| 조선 철종 | 최제우의 동학 창시 | 경주 용담정, 인내천·시천주 |
진한의 사로국에서 박혁거세가 서라벌 여섯 마을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었다.
신라 최대의 고분. 남분과 북분이 붙은 쌍무덤(돌무지덧널무덤)으로, 북분에서 금관, 남분에서 서역 유리그릇이 나왔다.
1973년 발굴한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을 그린 천마도 장니와 금관이 나왔다.
귀족들이 불교를 반대하자 이차돈이 순교했다. 법흥왕은 이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했다.
선덕여왕 때 경주에 돌을 쌓아 천문 관측대 첨성대를 세웠다.
선덕여왕 때(634) 분황사를 세우며 쌓은 탑.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 석탑으로, 남아 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선덕여왕이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에 높이 80m 에 이르는 9층 목탑을 세웠다. 백제의 장인 아비지가 지었다.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이 짓기 시작한 감은사를 완성했다. 이 무렵 동해의 용에게서 얻었다는 피리 만파식적 설화가 전한다.
김유신의 무덤으로 전하는 통일 신라의 무덤. 둘레돌에 평복 차림으로 무기를 든 12지신상을 새겼다.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불경 두루마리로, 지금 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꼽힌다.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이 토함산에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기 시작했다. 통일 신라 불교 예술의 정수로 꼽힌다.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을 기려 만들기 시작한 큰 종을 혜공왕이 완성했다.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견훤이 경주를 습격해 경애왕을 죽게 하자 왕건이 신라를 구하러 나섰으나, 공산 동수에서 후백제군에게 크게 졌다. 신숭겸이 왕건 대신 전사했다.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이 신하들과 의논해 나라를 들어 고려에 항복했다. 신라는 992년 만에 막을 내렸다.
최제우가 경주 용담정에서 동학을 일으켰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르침이 농민들 사이에 빠르게 퍼졌다.
신라의 승려. 당에서 돌아와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자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