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645년
황룡사 9층 목탑
선덕여왕이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에 높이 80m 에 이르는 9층 목탑을 세웠다. 백제의 장인 아비지가 지었다.

Ronnie Dayo · CC BY-SA 4.0 · 원본
삼국유사는 자장이 당에서 공부할 때 "황룡사에 9층탑을 세우면 이웃 나라가 항복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 건의했다고 전한다. 선덕여왕은 백제에 보물을 보내 장인 아비지를 청했다. 아홉 층은 신라를 둘러싼 아홉 나라를 누르려는 바람을 담았다고 한다.
황룡사의 장륙존상, 진평왕의 옥대와 함께 신라의 세 보물(신라 삼보)로 꼽혔다. 1238년 몽골 침입 때 불타 지금은 심초석과 터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