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634년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

다른 이름: 분황사 석탑

선덕여왕 때(634) 분황사를 세우며 쌓은 탑.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 석탑으로, 남아 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 —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신라의 탑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 —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신라의 탑

Black207 · CC BY-SA 4.0 · 원본

선덕여왕 3년(634) 분황사를 세울 때 쌓은 것으로 본다. 안산암을 벽돌처럼 작게 잘라 쌓아 올려 "벽돌을 본뜬 석탑"이라는 뜻의 모전 석탑이라 부른다. 중국의 전탑(벽돌탑)을 돌로 옮긴 것으로, 지금 남은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지금은 3층만 남았지만 원래는 더 높았다(7층 또는 9층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1층 네 면에 감실의 문을 내고 문 양옆에 금강역사(인왕상)를 새겼으며, 기단 네 모서리에 돌사자를 두었다. 국보다. 백제의 미륵사지 석탑이 목탑을, 신라의 분황사 탑이 전탑을 본떠 우리 석탑이 시작되었다는 비교가 시험에 나온다.

지도에서 보기

63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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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신라
관련 장소
경주 분황사

관련 인물

  • 선덕여왕647년

    군주 · 신라 제27대 왕, 첫 여왕.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633년 첨성대 건립
이후 사건
639년 익산 미륵사 건립

이 사건이 든 테마

  • 탑의 변천634년 – 1467년

    목탑을 본뜬 백제 석탑과 전탑을 본뜬 신라 석탑에서 통일 신라의 3층 석탑·승탑, 고려의 다각 다층탑과 원의 영향을 받은 대리석 탑까지

  • 경주기원전 57년 – 1860년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