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527년

이차돈의 순교와 신라의 불교 공인

귀족들이 불교를 반대하자 이차돈이 순교했다. 법흥왕은 이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했다.

불교는 눌지 마립간 때 고구려의 묵호자를 통해 신라에 들어왔으나 귀족들의 반대로 퍼지지 못했다. 삼국유사는 이차돈의 목을 베자 흰 피가 솟고 하늘이 어두워지며 꽃비가 내렸다고 전한다.

"왕이 곧 부처"라는 불교는 왕권을 높이고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쓰였다. 뒤에 왕들은 법흥·진흥처럼 불교식 이름을 썼다.

지도에서 보기

527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법흥왕
관련 장소
서라벌 (경주)

관련 인물

  • 이차돈527년

    주도자 · 법흥왕의 신하. 불교를 위해 순교해 신라가 불교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 법흥왕540년

    군주 · 신라 제23대 왕.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했으며 금관가야를 병합하고 "건원" 연호를 썼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525년 무령왕릉 조성
이후 사건
532년 금관가야 병합

이 사건이 든 테마

  • 경주기원전 57년 – 1860년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