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배재 학당에서 공부하고 독립 협회와 만민 공동회에서 활동하다 투옥되어 옥중에서 『독립정신』을 썼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외교 활동을 폈다. 1919년 임시 정부 대통령이 되었으나, 미국에 국제 연맹의 위임 통치를 청원한 일로 비판을 받다 1925년 임시 의정원에서 탄핵되었다.
광복 뒤 1946년 정읍 발언으로 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했고, 1948년 제헌 국회에서 초대 대통령으로 뽑혔다. 반민 특위 활동에 소극적이었다. 6·25 전쟁 중 발췌 개헌(1952)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해 다시 당선되었고, 정전 뒤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을 맺었다. 사사오입 개헌(1954)으로 초대 대통령의 중임 제한을 없앴다. 그의 정적 조봉암은 진보당 사건으로 1959년 사형되었다(2011년 재심 무죄). 1960년 3·15 부정 선거에 맞선 4·19 혁명으로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했고, 1965년 호놀룰루에서 숨져 국립묘지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