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45년 12월 – 1946년
신탁 통치 반대 운동
김구·이승만 등 우익은 신탁 통치를 반대했고, 좌익은 처음에 반대하다가 모스크바 결정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신탁 통치 결정이 알려지자 김구를 중심으로 한 우익은 신탁 통치 반대 국민 총동원 위원회를 만들어 반탁 운동을 벌였다. 좌익도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1946년 초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결정을 총체적으로 지지한다는 쪽으로 돌아섰다.
반탁(우익)과 모스크바 결정 지지(좌익)로 갈라진 대립은 이후 정부 수립 과정 내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