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6년 – 1947년

여운형

상하이에서 신한 청년당을 만들었다. 1944년 국내에서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했다

1918년 상하이에서 신한 청년당을 만들어 김규식을 파리 강화 회의에 보냈고, 임시 정부 수립에 참여했다. 1919년 일본 정부의 초청으로 도쿄에 가서 조선 독립을 당당히 주장했다. 조선중앙일보 사장을 지냈다. 1944년 국내에서 비밀 결사 조선 건국 동맹을 만들었고, 광복 직후 안재홍 등과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세워 치안을 맡았다. 1946년 김규식과 좌우 합작 운동을 이끌었으나 1947년 암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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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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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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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2·8 독립 선언관련자

    도쿄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조선 청년 독립단을 만들어 조선 기독교 청년 회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다. 3·1 운동의 불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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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 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다. 민주 공화제를 채택한 첫 정부로, 9월에 여러 임시 정부를 하나로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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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년조선 건국 동맹주도자

    여운형이 일제의 패망과 광복을 내다보고 국내에서 비밀 단체 조선 건국 동맹을 만들었다. 광복 직후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의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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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당일 여운형이 안재홍 등과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만들어 치안을 맡고 새 국가 건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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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 1947년좌우 합작 운동주도자

    여운형과 김규식이 좌우 합작 위원회를 만들어 좌우 합작 7원칙을 발표했으나, 냉전과 여운형의 암살로 끝났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김규식1881년 – 1950년

    신한 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갔다. 민족 혁명당에 참여했고 임시 정부 부주석을 지냈다

  • 김마리아1892년 – 1944년

    도쿄 유학생으로 2·8 독립 선언에 참여했다. 3·1 운동 뒤 대한민국 애국 부인회를 이끌었다

  • 이광수1892년 – 1950년

    2·8 독립 선언서를 썼다. 소설 "무정"을 썼고, "민족적 경륜"으로 자치론을 폈으며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 이승만1875년 – 196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미국에서 외교 활동을 폈다. 뒤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 안창호1878년 – 1938년

    신민회를 만들고 미국에서 흥사단을 세웠다. 임시 정부 내무총장으로 연통제를 실시했다

  • 이동휘1873년 – 1935년

    대한 광복군 정부 부통령,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총리. 한인 사회당을 만들었다

  • 김구1876년 – 1949년

    호는 백범. 한인 애국단을 만들고 임시 정부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이끌었다. "백범일지"

  • 이동녕1869년 – 1940년

    신민회 회원. 서간도에서 신흥 강습소를 세우는 데 참여했고, 임시 의정원 의장과 임시 정부 국무령·주석을 지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1937년 – 1945년

    전시 동원과 수탈, 독립운동의 군대, 카이로 선언에서 광복까지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