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92년 – 1950년

이광수

다른 이름: 춘원

2·8 독립 선언서를 썼다. 소설 "무정"을 썼고, "민족적 경륜"으로 자치론을 폈으며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도쿄 유학 중이던 1917년 매일신보에 장편 소설 『무정』을 연재해 근대 소설의 길을 열었다. 1919년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뒤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 정부의 독립신문 사장을 맡았다. 귀국한 뒤 「민족 개조론」(1922)과 동아일보의 「민족적 경륜」(1924)으로 일제의 지배 아래에서 실력을 기르고 자치를 얻자고 주장해 비판을 받았다. 1930년대 말부터 가야마 미쓰로로 창씨개명하고 학병 지원을 권하는 등 친일 활동을 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고,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6·25 전쟁 때 북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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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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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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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2·8 독립 선언저자

    도쿄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조선 청년 독립단을 만들어 조선 기독교 청년 회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했다. 3·1 운동의 불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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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 1931년신간회관련자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손잡고 신간회를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 최대의 합법적 민족 운동 단체였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여운형1886년 – 1947년

    상하이에서 신한 청년당을 만들었다. 1944년 국내에서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했다

  • 김마리아1892년 – 1944년

    도쿄 유학생으로 2·8 독립 선언에 참여했다. 3·1 운동 뒤 대한민국 애국 부인회를 이끌었다

  • 이상재1850년 – 1927년

    독립 협회에서 활동했다. 민립 대학 기성회를 이끌고 신간회 초대 회장이 되었다

  • 안재홍1891년 – 1965년

    신간회 총무간사. 정인보 등과 조선학 운동을 폈고,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 한용운1879년 – 1944년

    승려·시인. 민족 대표 33인으로 기미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 시집 "님의 침묵"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