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다른 이름: 민세
신간회 총무간사. 정인보 등과 조선학 운동을 폈고,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1920년대 조선일보 주필·사장으로 논설을 쓰며 민족 운동을 폈다. 1927년 신간회 창립에 참여해 총무간사를 맡았다. 1934년 정인보 등과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펴내며 조선학 운동을 벌였다. 조선어 학회 사건 등으로 아홉 차례 옥고를 치렀다.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과 미군정의 민정장관을 지내며 신민족주의를 내세웠고, 6·25 전쟁 때 북으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