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91년 – 1965년

안재홍

다른 이름: 민세

신간회 총무간사. 정인보 등과 조선학 운동을 폈고,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1920년대 조선일보 주필·사장으로 논설을 쓰며 민족 운동을 폈다. 1927년 신간회 창립에 참여해 총무간사를 맡았다. 1934년 정인보 등과 정약용의 『여유당전서』를 펴내며 조선학 운동을 벌였다. 조선어 학회 사건 등으로 아홉 차례 옥고를 치렀다.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과 미군정의 민정장관을 지내며 신민족주의를 내세웠고, 6·25 전쟁 때 북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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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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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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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 1931년신간회참여자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손잡고 신간회를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 최대의 합법적 민족 운동 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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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손진태 등이 진단 학회를 만들어 "진단 학보"를 내며 문헌 고증에 바탕한 실증 사학을 폈다. 같은 무렵 정인보·안재홍의 조선학 운동, 백남운의 사회 경제 사학이 나왔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이상재1850년 – 1927년

    독립 협회에서 활동했다. 민립 대학 기성회를 이끌고 신간회 초대 회장이 되었다

  • 한용운1879년 – 1944년

    승려·시인. 민족 대표 33인으로 기미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 시집 "님의 침묵"

  • 이광수1892년 – 1950년

    2·8 독립 선언서를 썼다. 소설 "무정"을 썼고, "민족적 경륜"으로 자치론을 폈으며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