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의 무덤 명릉 — 고양 서오릉
숙종의 무덤 명릉 — 고양 서오릉

Naturehead · CC BY-SA 3.0 · 원본

인물1661년 – 1720년

숙종

조선 제19대 왕. 잦은 환국으로 왕권을 세웠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경신환국(1680)·기사환국(1689)·갑술환국(1694)으로 집권 붕당을 한꺼번에 갈아 치우며 왕권을 높였고, 이 과정에서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렸다. 1682년 금위영을 두어 5군영 체제를 완성했다. 상평통보를 전국에 유통시켰고, 초량 왜관을 두었다. 안용복의 활동으로 울릉도 귀속 문제가 정리되었다. 1712년 청과 경계를 정한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는데, "서쪽은 압록, 동쪽은 토문"이라 새겼다. 대보단을 세우고 단종을 복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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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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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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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부 두모포에 있던 왜관을 초량으로 옮겨 크게 지었다. 조선 후기 일본과의 무역은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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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8년상평통보 유통군주

    숙종이 허적 등의 건의로 상평통보를 나라의 법화로 정하고 널리 주조했다. 18세기 후반에는 전국에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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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0년 – 1694년숙종의 환국주도자

    숙종이 집권 붕당을 한꺼번에 갈아 치우는 환국을 세 차례 일으켰다(경신·기사·갑술). 서인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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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이 금위영을 두어 훈련도감·어영청·총융청·수어청과 함께 5군영 체제가 갖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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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3년 – 1696년안용복의 도일군주

    울릉도에서 일본 어민과 부딪친 안용복이 두 차례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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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년 완공한 2층 불전. 겉은 2층, 안은 하나로 트인 다포 양식의 큰 건물로, 우리나라 목조 불전 가운데 손꼽히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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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과 청의 관리가 백두산에 올라 두 나라의 경계를 정하고 비를 세웠다. 비문의 토문강 해석은 뒤에 간도 문제로 이어졌다.

관련 작품

  • 드라마: 동이각색드라마 · 2010 · 이병훈·김상협 · MBC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허적1610년 – 1680년

    남인의 영의정. 상평통보를 다시 주조해 널리 쓰게 했다. 경신환국 때 쫓겨나 사약을 받았다

  • 송시열1607년 – 1689년

    서인(노론)의 영수. 효종의 북벌을 도왔고 예송에서 서인의 주장을 이끌었다. 기사환국 때 사약을 받았다

  • 인조1595년 – 1649년

    조선 제16대 왕. 반정으로 즉위했고, 정묘·병자 두 호란을 겪고 삼전도에서 항복했다

  • 효종1619년 – 1659년

    조선 제17대 왕. 청에 볼모로 갔다 돌아와 북벌을 준비했고, 청의 요청으로 나선 정벌군을 보냈다

  • 안용복

    동래의 어부. 울릉도에서 일본 어민과 부딪친 뒤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독도가 조선 땅이라고 주장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화폐의 역사996년 – 1905년

    건원중보에서 화폐 정리 사업까지 — 쌀과 베의 경제에 동전이 자리 잡기까지, 그리고 화폐 주권을 잃기까지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

  • 건축의 변천1200년 – 1910년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

  • 부산1443년 – 1979년

    왜관과 개항의 항구 — 일본과 만나고 부딪힌 관문이자 6·25 전쟁 때의 임시 수도

  • 울릉도·독도512년 – 1905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서 칙령 제41호까지 — 기록마다 우리 땅으로 이어진 동해의 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