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변천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

| 건축물 | 시대·연도 | 양식 | 특징 |
|---|---|---|---|
| 안동 봉정사 극락전 | 고려 (1363 중수) | 주심포, 맞배지붕 | 현존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
| 예산 수덕사 대웅전 | 고려 1308 | 주심포, 맞배지붕 | 지은 해가 확실한 가장 오래된 건물 |
| 황주 성불사 응진전 | 고려 후기 | 다포 | 원의 영향, 조선 큰 건물로 이어짐 |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 고려 1376 중수 | 주심포, 팔작지붕 | 배흘림기둥,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 |
| 경복궁 창건 | 조선 1395 | 궁궐 | 조선의 법궁, 정도전이 전각 이름 지음 |
| 서울 숭례문 | 조선 1398 | 다포, 우진각지붕 | 한양 도성 정문, 2008 화재·2013 복구 |
| 해인사 장경판전 | 조선 1488 | 소박한 판전 | 통풍·습도 조절, 대장경판 보관. 세계 유산 |
| 보은 법주사 팔상전 | 조선 1605–1626 | 5층 목탑 | 유일한 목조 5층 탑 |
| 김제 금산사 미륵전 | 조선 1635 | 3층 불전 (안은 통층) | 미륵 신앙, 17세기 다층 불전 |
| 구례 화엄사 각황전 | 조선 1702 | 2층 불전, 다포 | 17세기 무렵 다층 불전, 앞에 통일 신라 석등 |
| 수원 화성 | 조선 정조 1794–1796 | 성곽 (돌·벽돌) | 거중기, 공심돈, 화성성역의궤. 세계 유산 |
| 경복궁 중건 (근정전) | 조선 고종 1865–1868 | 다포, 2층 팔작지붕 | 흥선 대원군, 원납전·당백전 |
| 덕수궁 석조전 | 대한제국 1900–1910 | 신고전주의 (이오니아식 기둥) | 서양식 돌 건물, 미소 공동 위원회 |
지금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1363년에 지붕을 고쳤다는 기록이 있어 그보다 앞서 지은 고려의 주심포 양식 건물이다.
1308년 지은 고려의 주심포 양식 건물. 지은 해가 확실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
고려 후기의 다포 양식 건물. 원에서 들어온 다포 양식은 조선의 궁궐·사찰의 큰 건물로 이어졌다.
1376년에 고쳐 지은 고려의 주심포 양식 건물. 배흘림기둥과 팔작지붕으로 이름나고, 안에 소조 아미타여래 좌상을 모셨다.
새 도읍 한양에 법궁 경복궁을 지었다. 이름은 정도전이 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
한양 도성의 정문(남대문). 1398년 완공한 다포 양식의 성문으로, 2008년 불에 탄 뒤 2013년 복구했다.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는 조선 초기의 건물. 통풍과 습도 조절을 고려한 과학적 설계로 1995년 세계 유산이 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유일한 조선 시대의 5층 목탑. 정유재란 때 불탄 뒤 1605년부터 다시 지어 1626년 마쳤다.
1635년 다시 지은 3층 불전. 겉은 3층이지만 안은 하나로 트여 커다란 미륵불을 모셨다.
1702년 완공한 2층 불전. 겉은 2층, 안은 하나로 트인 다포 양식의 큰 건물로, 우리나라 목조 불전 가운데 손꼽히게 크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긴 수원에 새 성을 쌓았다. 정약용이 설계에 참여하고 거중기를 썼으며, 공사 기록은 화성성역의궤로 남았다.
흥선대원군이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을 270여 년 만에 다시 지었다. 비용을 대려고 원납전을 걷고 당백전을 찍어 원성을 샀다.
대한제국 때 경운궁(덕수궁) 안에 지은 서양식 돌 건물. 1900년 짓기 시작해 1910년 완공한 신고전주의 양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