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njong Park (Nichetas) · CC BY-SA 3.0 · 원본
정약용
다른 이름: 다산
다산. 화성 설계에 참여한 실학자. 신유박해로 강진에 유배되어 목민심서 등을 썼다
남인으로, 이익의 학문을 이어 실학을 집대성했다. 정조의 신임을 받아 거중기를 고안해 수원 화성 축성에 썼고, 한강에 배다리를 설계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강진으로 유배되어 18년 동안 지내며 목민심서(지방관의 도리), 경세유표(중앙 제도 개혁), 흠흠신서(형법)를 썼다. 토지를 마을 단위로 함께 경작하고 일한 만큼 나누는 여전론을 내세웠다. 마과회통·아방강역고도 지었고, 저술은 여유당전서에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