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81년 – 1763년

이익

성호사설을 쓴 실학자. 영업전을 정해 사고팔지 못하게 하는 한전론을 주장하고, 나라를 좀먹는 여섯 가지 폐단을 꼽았다

남인 출신으로 벼슬하지 않고 학문에 힘썼다. 유형원의 학문을 이어받아 중농 실학을 발전시켰다. 나라를 좀먹는 여섯 가지 폐단으로 노비 제도, 과거제, 양반 문벌, 사치와 미신, 승려, 게으름을 들었다. 돈이 농민을 해친다며 폐전론을 폈다. 그의 학통은 안정복·정약용 등 성호학파로 이어졌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1건

  1. 1

    유형원이 부안 우반동에서 반계수록을 완성해 신분에 따라 토지를 나누어 주자는 균전론을 폈다. 농업을 중시한 중농 실학의 시작이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유형원1622년 – 1673년

    중농 실학의 선구자. 전라도 부안 우반동에 살며 반계수록을 써 신분에 따라 토지를 나누어 주는 균전론을 내세웠다

  • 정약용1762년 – 1836년

    다산. 화성 설계에 참여한 실학자. 신유박해로 강진에 유배되어 목민심서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