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398년
서울 숭례문
다른 이름: 남대문
한양 도성의 정문(남대문). 1398년 완공한 다포 양식의 성문으로, 2008년 불에 탄 뒤 2013년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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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남대문이라고도 한다. 1398년(태조 7)에 완공했고, 1447년(세종 29)에 다시 지었다. 돌로 쌓은 홍예문 위에 2층 문루를 올렸고,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짠 다포 양식에 우진각지붕이다. 도성의 큰 문은 유교의 덕목 인·의·예·지에서 이름을 땄는데(흥인지문·돈의문·숭례문), 남쪽 문에는 예(禮)를 넣었다. 현판은 다른 문과 달리 세로로 걸었다.
서울에 남은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의 하나로 국보다. 2008년 2월 방화로 문루 대부분이 불탔고, 전통 기법으로 다시 지어 2013년 복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