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ublic of Korea · CC BY-SA 2.0 · 원본
성종
조선 제9대 왕. 경국대전을 완성해 시행하고 사림을 등용했다
세조의 손자로, 13살에 즉위해 처음에는 정희왕후가 수렴청정했다. 집현전을 이어받은 홍문관을 두고 경연을 활발히 열었으며, 김종직 등 사림을 등용해 훈구 세력을 견제했다. 관수관급제로 관리가 직접 조세를 거두지 못하게 했다. 동국여지승람·동국통감·동문선·국조오례의·악학궤범 등이 이때 편찬되었다.

Republic of Korea · CC BY-SA 2.0 · 원본
조선 제9대 왕. 경국대전을 완성해 시행하고 사림을 등용했다
세조의 손자로, 13살에 즉위해 처음에는 정희왕후가 수렴청정했다. 집현전을 이어받은 홍문관을 두고 경연을 활발히 열었으며, 김종직 등 사림을 등용해 훈구 세력을 견제했다. 관수관급제로 관리가 직접 조세를 거두지 못하게 했다. 동국여지승람·동국통감·동문선·국조오례의·악학궤범 등이 이때 편찬되었다.
성종이 관리가 직전에서 세를 직접 거두지 못하게 하고, 관청이 거두어 관리에게 나누어 주는 관수관급제를 실시했다.
성종의 명으로 노사신·서거정·양성지 등이 전국 군현의 연혁·산천·풍속·인물을 담은 지리지 동국여지승람을 엮었다.
성종 때 서거정 등이 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를 편년체로 정리한 통사 동국통감을 펴냈다.
조선은 의정부와 6조를 중심으로 3사가 권력을 견제하는 중앙 정치 체제와, 8도에 관찰사·수령을 보내는 지방 행정 체제를 갖추었다. 경국대전(1485)으로 법제화되었다.
세조 때 엮기 시작한 나라의 기본 법전 경국대전을 성종 때 완성해 시행했다. 조선 통치 체제의 틀이 되었다.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는 조선 초기의 건물. 통풍과 습도 조절을 고려한 과학적 설계로 1995년 세계 유산이 되었다.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
제가 회의·화백 회의에서 의정부·비변사, 군국기무처까지 — 귀족의 합의와 왕권 사이에서 중앙 기구가 어떻게 바뀌었나
5부·5방·5주에서 9주 5소경, 5도 양계, 8도를 거쳐 13도까지 — 중앙이 지방을 얼마나 직접 다스리게 되었나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서 칙령 제41호까지 — 기록마다 우리 땅으로 이어진 동해의 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