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고려 후기(14세기)

황주 성불사 응진전

다른 이름: 성불사 응진당

고려 후기의 다포 양식 건물. 원에서 들어온 다포 양식은 조선의 궁궐·사찰의 큰 건물로 이어졌다.

황주 성불사 응진전(응진당) — 일제 강점기의 유리 건판 사진
황주 성불사 응진전(응진당) — 일제 강점기의 유리 건판 사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황해도 황주(지금 황해북도 사리원) 정방산의 성불사에 있는 건물로, 응진당이라고도 한다.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촘촘히 짜 올린 다포 양식이다.

다포 양식은 고려 후기 원의 영향으로 들어왔다. 공포가 많아 지붕을 크고 화려하게 꾸밀 수 있어, 조선 시대에는 숭례문·경복궁 근정전 같은 궁궐·성문과 사찰의 큰 건물에 널리 쓰였다. 고려 건축을 주심포(봉정사 극락전·부석사 무량수전·수덕사 대웅전)와 다포(성불사 응진전)로 나누어 묻는 문제가 많다.

지도에서 보기

13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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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충정왕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350년 왜구의 침입
이후 사건
1351년 공민왕의 개혁 정치

이 사건이 든 테마

  • 건축의 변천1200년 – 1910년

    봉정사 극락전에서 덕수궁 석조전까지 — 고려의 주심포·다포, 조선의 궁궐·성곽과 17세기 다층 불전, 대한제국의 서양식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