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678년 1월(음력)
상평통보 유통
숙종이 허적 등의 건의로 상평통보를 나라의 법화로 정하고 널리 주조했다. 18세기 후반에는 전국에서 쓰였다.

Mint Hojo - 戶曹 - 호조 (Korean). · Public domain · 원본
상평통보는 인조 때(1633) 처음 만들었으나 잘 쓰이지 않았다. 상업이 커지자 1678년 숙종이 법화로 정해 여러 관청과 군영에서 주조하게 했다. 18세기 후반에는 세금과 소작료도 동전으로 낼 수 있을 만큼 전국에 퍼졌다.
그러나 지주와 상인이 동전을 모아 두고 고리대에 쓰자 시중에 돈이 모자라는 전황이 생겼다. 이익은 동전 사용을 없애자는 폐전론을 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