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시 유키나가 — 우타가와 요시이쿠의 우키요에
고니시 유키나가 — 우타가와 요시이쿠의 우키요에

Utagawa Yoshiiku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558년 – 1600년

고니시 유키나가

일본군 제1번대를 이끌고 부산에 처음 상륙해 평양까지 올라간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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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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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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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부산진 전투지휘관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끈 일본군 제1번대가 부산에 상륙해 부산진성을 하루 만에 함락했다. 첨사 정발이 성을 지키다 전사했다.

  2. 2
    1592년동래성 전투지휘관

    부산진을 무너뜨린 일본군이 이튿날 동래성을 에워쌌다. 부사 송상현은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며 맞서다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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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상주 전투지휘관

    순변사 이일이 급히 모은 군사로 상주 북천에서 일본군을 맞았으나 조총에 무너졌다. 이일은 홀로 달아나 충주의 신립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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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탄금대 전투지휘관

    신립이 충주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에 맞섰으나 크게 져 전사했다. 충주가 무너지자 선조는 한양을 떠나 피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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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한양 함락지휘관

    부산에 오른 지 20일 만에 일본군이 한양에 들어왔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5월 2일 동대문으로, 가토 기요마사가 3일 남대문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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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년평양성 함락지휘관

    선조가 떠난 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이 대동강을 건너 평양성에 들어왔다. 고니시는 이듬해 1월까지 평양에 머물렀다.

  7. 7
    1593년평양성 탈환지휘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원군과 조선군이 평양성을 되찾았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은 남쪽으로 물러났다.

  8. 8
    1593년 – 1596년강화 교섭외교관

    명의 심유경과 일본의 고니시 유키나가가 3년 넘게 강화를 꾸몄으나, 서로 속인 조건이 드러나 1596년 깨졌다. 이듬해 일본이 다시 쳐들어왔다(정유재란).

  9. 9
    1593년제2차 진주성 전투지휘관

    전년의 진주대첩을 갚으려는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군 9만여 명이 진주성을 에워쌌다. 9일 만에 성이 무너지고 성 안의 군사와 백성 6만여 명이 죽었다.

  10. 10

    1598년 8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후시미성에서 죽었다. 일본은 죽음을 숨긴 채 조선의 일본군에 철수를 명했고, 물러나는 길목에서 노량 해전이 벌어졌다.

  11. 11

    160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미쓰나리의 서군을 꺾고, 1603년 쇼군이 되어 에도에 막부를 열었다. 에도 막부는 1867년까지 260여 년 이어졌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가토 기요마사1562년 – 1611년

    일본군 제2번대를 이끈 장수. 함경도까지 올라가 두 왕자를 사로잡았고, 정유재란 때 울산왜성에서 버텼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년 – 1598년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 침략을 일으켰다

  • 송상현1551년 – 1592년

    동래 부사.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며 동래성을 지키다 전사했다

  • 이일1538년 – 1601년

    조선의 장수. 임진왜란 초 순변사로 내려갔으나 상주에서 크게 졌다

  • 신립1546년 – 1592년

    임진왜란 초 삼도 순변사로 충주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가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에 패해 전사한 장수

  • 이여송1549년 – 1598년

    명나라 장수. 원군을 이끌고 와 조선군과 함께 평양성을 되찾았다

  • 휴정1520년 – 1604년

    서산대사. 임진왜란 때 팔도 도총섭으로 전국의 승병을 일으켜 평양성 탈환에 함께했다

  • 유정1544년 – 1610년

    사명대사. 휴정의 제자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었고, 전쟁 뒤 일본에 가서 포로를 데려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임진왜란1592년 – 1598년

    일본의 침략부터 노량해전까지 — 육지의 의병과 바다의 이순신, 명의 참전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

  • 충주450년 – 1895년

    고구려비에서 탄금대까지 — 남한강 물길의 한가운데, 삼국이 다툰 중원의 고장

  • 부산1443년 – 1979년

    왜관과 개항의 항구 — 일본과 만나고 부딪힌 관문이자 6·25 전쟁 때의 임시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