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기원전 194년 – 2007년18건

평양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

평양 대동문 — 대동강 가에 선 평양성의 동문
평양 대동문 — 대동강 가에 선 평양성의 동문

David Stanley · CC BY 2.0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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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시대사건내용
고조선위만의 집권왕검성 도읍, 철기 확산, 중계 무역
고조선고조선 멸망한 무제 공격, 왕검성 함락 → 낙랑군
고구려낙랑군 축출미천왕(313), 대동강 유역 차지
백제·고구려평양성 전투근초고왕 공격, 고국원왕 전사
고구려평양 천도장수왕(427), 남진 정책
고구려고구려 멸망나당 연합군 평양성 함락, 안동 도호부
고려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칭제건원·금 정벌, 김부식이 진압
고려조위총의 난서경 유수, 무신 정권 타도(1174)
조선평양성 탈환조·명 연합군(이여송), 휴정의 승병
개항기제너럴셔먼호 사건대동강, 평양 관민이 불태움 → 신미양요
대한제국대성 학교신민회 안창호가 평양에 세움
일제 강점기물산 장려 운동조만식, 조선 물산 장려회(1920)
광복 이후남북 협상김구·김규식 평양 방문, 단독 정부 반대
김대중 정부첫 남북 정상 회담6·15 남북 공동 선언
노무현 정부2차 남북 정상 회담10·4 남북 정상 선언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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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8건

  1. 기원전 194년위만의 집권

    연에서 무리 천여 명을 이끌고 넘어온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 쫓겨난 준왕은 남쪽으로 가 한왕이라 했다.

  2. 기원전 109년 – 기원전 108년고조선 멸망

    한 무제의 침공으로 왕검성이 함락되고 고조선이 멸망했다. 한은 그 땅에 낙랑군 등 네 군을 두었다.

  3.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군을 몰아내 고조선의 옛 땅을 되찾고 대동강 유역을 차지했다.

  4. 근초고왕과 태자 근구수가 3만 군사로 고구려 평양성을 쳤다. 성을 지키던 고국원왕이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

  5. 장수왕이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고 남쪽으로 세력을 넓히는 정책을 폈다.

  6. 나당 연합군이 평양성을 함락시키고 보장왕이 항복하면서 고구려가 멸망했다.

  7. 왕건은 호족을 끌어안으면서 견제하는 정책과 북진 정책을 펴고, 죽기 전 후대 왕들에게 훈요 10조를 남겼다.

  8. 서경 세력인 묘청·정지상이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금국 정벌을 주장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김부식이 이끈 관군에 1년 만에 진압되었다.

  9. 1173년 – 1176년김보당·조위총의 난

    무신 정권에 맞서 1173년 동북면의 김보당이 의종 복위를, 1174년 서경 유수 조위총이 무신 타도를 내걸고 군사를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10.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원군과 조선군이 평양성을 되찾았다. 고니시 유키나가의 일본군은 남쪽으로 물러났다.

  11.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까지 온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통상을 요구하며 약탈하자, 평안도 관찰사 박규수가 관민과 함께 배를 불태웠다.

  12. 1894년 – 1895년청일 전쟁

    조선을 두고 청과 일본이 싸웠다. 풍도·성환·평양·황해에서 이긴 일본이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의 조선 종주권을 끊고 타이완을 얻었다.

  13. 1907년 – 1911년신민회

    안창호·양기탁 등이 비밀 결사 신민회를 만들었다. 국권 회복과 공화정체의 근대 국가 수립을 목표로 교육·산업을 일으키고 국외 독립운동 기지를 세웠다.

  14. 1913년송죽회

    평양 숭의 여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비밀 결사 송죽회를 만들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망명 지사의 가족을 도왔다.

  15. 1920년 – 1923년물산 장려 운동

    조만식 등이 평양에서 조선 물산 장려회를 만들어 우리 손으로 만든 물건을 쓰자는 운동을 벌였다. 1923년 서울에서 전국 조직이 생겨 널리 퍼졌다.

  16. 김구와 김규식이 남한만의 단독 선거에 반대해 평양에서 북한 지도자들과 회담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17. 분단 뒤 첫 남북 정상 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고 공동 선언이 발표되었다.

  18.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평양에서 두 번째 남북 정상 회담을 열고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다.

주요 인물

  • 김정일1941년 – 2011년

    김일성의 아들, 북한의 최고 지도자 (1994–2011). 1980년 후계자로 공식화되었고, 국방 위원장으로 선군 정치를 내세웠다. 출생 연도를 북한은 1942년으로 적는다

  • 위만

    연에서 무리를 이끌고 넘어와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의 왕이 되었다 (위만 조선)

  • 준왕

    고조선의 왕. 위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쪽으로 가 한왕이라 했다

  • 우거왕기원전 108년

    위만의 손자, 고조선의 마지막 왕. 한의 침공에 1년 가까이 맞서다 살해되었다

  • 한 무제기원전 156년 – 기원전 87년

    한의 제7대 황제. 고조선을 무너뜨리고 그 땅에 군현을 두었다

  • 미천왕331년

    고구려 제15대 왕. 서안평을 차지하고 낙랑군을 몰아냈다

  • 근초고왕375년

    백제 제13대 왕. 마한을 통합하고 고구려 평양성을 쳐 백제의 전성기를 열었다

  • 고국원왕371년

    고구려 제16대 왕. 백제 근초고왕의 평양성 공격 때 전사했다

  • 장수왕394년 – 491년

    고구려 제20대 왕.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의 한성을 함락해 한강 유역을 차지했다

  • 보장왕682년

    고구려의 마지막 왕. 연개소문이 세웠고, 668년 평양성이 함락되자 항복했다

  • 문무왕626년 – 681년

    신라 제30대 왕.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을 몰아내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동해 대왕암에 묻혔다고 전한다

  • 태조 왕건877년 – 943년

    송악의 호족 출신. 궁예 밑에서 나주를 차지하는 등 공을 세웠고,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웠다. 935–936년 후삼국을 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