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제
한의 제7대 황제. 고조선을 무너뜨리고 그 땅에 군현을 두었다
16세에 즉위해 54년 동안 다스렸다. 동중서의 건의로 유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고 태학을 세웠으며, 처음으로 연호(건원)를 썼다. 위청·곽거병을 보내 흉노를 몰아내고, 장건을 서역에 보냈으며, 남월과 고조선을 멸망시켜 군현을 두었다. 원정 비용을 대려고 염철 전매와 균수·평준법을 시행했다. 말년에는 무고의 화로 태자를 잃었고, 백성의 부담을 뉘우치는 조서(윤대의 조)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