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
다른 이름: 서산대사, 청허
서산대사. 임진왜란 때 팔도 도총섭으로 전국의 승병을 일으켜 평양성 탈환에 함께했다
묘향산(서산)에 오래 머물러 서산대사라 불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일흔이 넘은 나이로 선조의 부탁을 받아 전국 사찰에 격문을 돌려 승병을 모았고, 제자 유정·처영 등이 각지에서 승병을 이끌었다. 1593년 조명 연합군이 평양성을 되찾을 때 승병이 함께 싸웠다. 선과 교를 아우르려 했고, 참선의 요점을 정리한 선가귀감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