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사진
김옥균 사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851년 – 1894년

김옥균

급진 개화파.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암살되었다

박규수 문하에서 개화사상을 익혔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받아 빠른 개혁을 주장했고, 일본에서 차관을 얻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1884년 홍영식·박영효·서광범·서재필 등과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켜 14개조 정강을 발표했으나,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끝났다. 1894년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암살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4건

  1. 1
    1870년 – 1879년개화사상의 형성참여자

    박규수·오경석·유홍기 등이 북학파 실학을 잇고 청을 거쳐 들어온 서양 사정을 받아들여, 문호를 열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자는 개화사상을 폈다. 이들에게 배운 김옥균·박영효·유길준 등이 개화파가 되었다.

  2. 2
    1882년울릉도 개척령관련자

    일본인이 몰래 들어와 나무를 베어 가자, 조선 정부는 이규원을 검찰사로 보내 섬을 살핀 뒤 사람을 살게 하는 개척을 결정했다.

  3. 3
    1883년 – 1904년전환국 설치관련자

    조선 정부가 화폐를 찍는 관청 전환국을 두고 당오전을 발행했다. 뒤에 이곳에서 찍은 백동화가 남발되어 화폐 정리 사업의 구실이 되었다.

  4. 4
    1884년갑신정변주도자

    김옥균 등 급진 개화파가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을 일으켰다. 청군이 개입해 사흘 만에 끝났다.

관련 작품

  • 방송: 벌거벗은 한국사 제41회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은 왜 능지처참을 당했나?」방송 · 2023 · 홍문기 · tvN STORY

함께 나오는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박영효1861년 – 1939년

    철종의 사위인 급진 개화파. 김옥균과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2차 갑오개혁 때 김홍집과 연립 내각을 이끌었다

  • 홍영식1855년 – 1884년

    급진 개화파. 우정총국 총판으로,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정변이 실패하자 죽임을 당했다

  • 박규수1807년 – 1877년

    박지원의 손자. 평안도 관찰사로 제너럴셔먼호를 불태웠고, 뒤에 통상 개화를 주장해 개화파의 스승이 되었다

  • 오경석1831년 – 1879년

    역관. 청을 오가며 "해국도지"·"영환지략" 같은 서양 사정을 다룬 책을 들여와 개화사상의 선구자가 되었다

  • 유홍기1831년

    대치. 중인 의관으로 오경석과 개화사상을 연구하고, 김옥균 등 젊은 개화파를 이끌어 "백의정승"이라 불렸다

  • 유길준1856년 – 1914년

    조사 시찰단·보빙사를 따라가 일본·미국에서 공부했다. 서양 견문을 적은 "서유견문"을 쓰고 갑오·을미개혁에 참여했다

  • 서재필1864년 – 1951년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했다. 돌아와 독립신문을 펴내고 독립협회를 이끌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화폐의 역사996년 – 1905년

    건원중보에서 화폐 정리 사업까지 — 쌀과 베의 경제에 동전이 자리 잡기까지, 그리고 화폐 주권을 잃기까지

  • 동아시아의 개항과 근대화1839년 – 1901년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

  • 울릉도·독도512년 – 1905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서 칙령 제41호까지 — 기록마다 우리 땅으로 이어진 동해의 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