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64년 – 1930년

이승훈

다른 이름: 남강, 남강 이승훈

신민회 회원으로 정주에 오산 학교를 세웠다. 105인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고 3·1 운동 때 기독교 쪽 민족 대표였다

평안도에서 놋그릇 장사로 큰 재산을 모은 상인이었다. 안창호의 연설을 듣고 신민회에 들어가 1907년 정주에 오산 학교를 세우고 평양에서 자기 회사를 경영했다. 1910년 기독교인이 되었고, 1911년 안악 사건과 105인 사건에 엮여 오래 옥고를 치렀다. 1919년 기독교 대표로 민족 대표 33인에 참여해 천도교 쪽과의 연대를 이끌었다. 출옥 뒤 민립 대학 설립 운동에 참여하고 동아일보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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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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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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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년 – 1911년신민회참여자

    안창호·양기탁 등이 비밀 결사 신민회를 만들었다. 국권 회복과 공화정체의 근대 국가 수립을 목표로 교육·산업을 일으키고 국외 독립운동 기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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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 – 1913년105인 사건관련자

    일제가 데라우치 총독 암살을 꾸몄다는 사건을 조작해 신민회 회원 등 600여 명을 잡아들였다. 1심에서 105명이 유죄를 받아 105인 사건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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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식을 열고, 탑골 공원에서 학생과 시민이 독립 선언서를 읽고 만세 시위를 시작했다. 시위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국외로 번졌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안창호1878년 – 1938년

    신민회를 만들고 미국에서 흥사단을 세웠다. 임시 정부 내무총장으로 연통제를 실시했다

  • 양기탁1871년 – 1938년

    대한매일신보를 베델과 함께 펴냈고, 국채 보상 운동과 신민회를 이끌었다

  • 이동녕1869년 – 1940년

    신민회 회원. 서간도에서 신흥 강습소를 세우는 데 참여했고, 임시 의정원 의장과 임시 정부 국무령·주석을 지냈다

  • 데라우치 마사타케1852년 – 1919년

    마지막 통감이자 초대 조선 총독. 헌병 경찰을 앞세운 무단 통치를 폈다

  • 손병희1861년 – 1922년

    동학 제3대 교주, 천도교를 세웠다.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의 대표

  • 한용운1879년 – 1944년

    승려·시인. 민족 대표 33인으로 기미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 시집 "님의 침묵"

  • 최남선1890년 – 1957년

    기미 독립 선언서를 썼다.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