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집
갑오개혁을 이끈 총리대신. 아관파천 뒤 군중에게 죽었다
온건 개화파. 1880년 2차 수신사로 일본에 가서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들여왔고, 이것이 영남 만인소를 불렀다. 1882년 임오군란 뒤 제물포 조약 체결에 참여했다. 1894년 군국기무처 총재로 1차 갑오개혁을 이끌었고, 박영효와 연립 내각을 이루어 홍범 14조 반포와 2차 개혁을 추진했다. 을미사변 뒤에는 단발령 등 을미개혁을 밀어붙였다. 1896년 아관파천 뒤 친일 내각의 총리로 몰려 광화문 앞에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