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Siffred Duplessis / Formerly attributed to Antoine-François Callet · Public domain · 원본
루이 16세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Joseph-Siffred Duplessis / Formerly attributed to Antoine-François Callet · Public domain · 원본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빚더미에 오른 왕정이 귀족·성직자에게도 세금을 매기려 명사회를 불렀으나, 특권 신분이 거부하면서 개혁이 막혔다.
175년 만에 열린 삼부회에서 표결 방식을 두고 신분 사이가 갈라졌고, 제3 신분은 스스로 국민 의회를 선포했다.
회의장이 닫히자 제3 신분 대표들이 근처 실내 테니스장에 모여, 헌법을 만들 때까지 흩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빵값에 성난 파리의 여성들이 베르사유로 걸어가 왕궁에 들이닥쳤고, 왕 일가를 파리 튈르리 궁전으로 데려왔다.
시민 혁명으로 절대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세워졌다. 자유·평등·박애의 이념이 퍼졌다.
루이 16세 일가가 몰래 파리를 빠져나가 국경으로 달아나다 바렌에서 붙잡혔다. 왕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다.
프랑스의 첫 성문 헌법이 입헌 군주제를 세웠다. 왕은 거부권을 지녔고, 선거권은 세금을 내는 남성에게만 주었다.
파리 민중과 지방 의용병이 튈르리 궁전을 습격해 스위스 근위대를 무찔렀다. 왕권이 정지되고 왕정이 무너졌다.
국민 공회가 「시민 루이 카페」에게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했고, 왕은 혁명 광장의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한 귀족. 혁명 초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으로 인권 선언 초안을 냈으나, 1792년 나라 밖으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혔다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
미국 독립 선언에서 독일 제국 수립까지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유럽·아메리카의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국가를 세운 100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