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48년 – 1836년

에마뉘엘 조제프 시에예스

다른 이름: 시에예스, 아베 시에예스

성직자·정치 이론가. 「제3 신분이란 무엇인가」로 혁명의 문을 열었고, 1799년 나폴레옹과 브뤼메르 쿠데타를 꾸몄다

1748년 남프랑스 프레쥐스에서 태어나 성직자가 되었고, 샤르트르 교구의 총대리를 지냈다. 1789년 1월 소책자 「제3 신분이란 무엇인가」에서 「모든 것. 지금까지 무엇이었나? 아무것도. 무엇을 바라는가? 무언가가 되기를」이라고 써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파리의 제3 신분 대표로 뽑혀 6월 17일 국민 의회 선포를 제안했고, 헌법 논의를 이끌었다. 공포 정치 동안 몸을 낮추었고, 「무엇을 했느냐」는 물음에 「살아남았다」고 답했다고 전한다. 1799년 총재가 되어 나폴레옹과 브뤼메르 쿠데타를 꾸며 통령이 되었으나 곧 실권을 잃었다. 왕정복고 때 망명했다가 1830년 돌아와 1836년 파리에서 죽었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3건

  1. 1
    1789년삼부회 소집핵심 인물

    175년 만에 열린 삼부회에서 표결 방식을 두고 신분 사이가 갈라졌고, 제3 신분은 스스로 국민 의회를 선포했다.

  2. 2

    회의장이 닫히자 제3 신분 대표들이 근처 실내 테니스장에 모여, 헌법을 만들 때까지 흩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3. 3
    1799년브뤼메르 18일 쿠데타핵심 인물

    이집트에서 돌아온 나폴레옹이 시에예스와 손잡고 총재 정부를 무너뜨렸다. 통령 정부가 서고, 그가 제1 통령이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루이 16세1754년 – 1793년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 미라보1749년 – 1791년

    귀족 출신으로 제3 신분 대표가 된 웅변가. 혁명 초 국민 의회를 이끌며 입헌 군주제를 꾀했다

  • 자크 네케르1732년 – 1804년

    제네바 출신의 은행가로 루이 16세의 재무 장관. 1789년 7월 그의 해임이 바스티유 습격의 계기가 되었다

  •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1758년 – 1794년

    자코뱅파의 지도자. 공안 위원회를 이끌며 공포 정치를 펼쳤으나 1794년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처형되었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년 – 1821년

    혁명기의 장군, 뒤에 프랑스 황제

  • 폴 바라스1755년 – 1829년

    국민 공회 의원·총재. 테르미도르 반동을 이끌었고 총재 정부의 실력자였으나, 브뤼메르 쿠데타로 물러났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