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55년 – 1793년

마리 앙투아네트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으로, 혁명 중 바렌 도주에 실패하고 1793년 처형되었다

1755년 빈에서 신성 로마 황제 프란츠 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로 태어났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동맹을 굳히려고 1770년 14세에 프랑스 왕세자(뒤의 루이 16세)와 결혼했고, 1774년 왕비가 되었다. 사치와 「목걸이 사건」(1785) 같은 추문으로 「적자 부인」이라 불리며 미움을 샀다. 혁명이 일어나자 개혁에 반대하고 오스트리아의 도움을 바랐으며, 1791년 바렌 도주를 이끌었다. 1792년 왕정이 무너진 뒤 탕플 탑과 콩시에르주리에 갇혔다가, 1793년 10월 16일 혁명 재판소의 판결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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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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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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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년베르사유 행진관련자

    빵값에 성난 파리의 여성들이 베르사유로 걸어가 왕궁에 들이닥쳤고, 왕 일가를 파리 튈르리 궁전으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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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년바렌 도주핵심 인물

    루이 16세 일가가 몰래 파리를 빠져나가 국경으로 달아나다 바렌에서 붙잡혔다. 왕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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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시에르주리에 갇혀 있던 왕비가 혁명 재판소에서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이튿날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루이 16세1754년 – 1793년

    프랑스 국왕. 혁명 중 처형되었다

  • 라파예트1757년 – 1834년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한 귀족. 혁명 초 파리 국민 방위대 사령관으로 인권 선언 초안을 냈으나, 1792년 나라 밖으로 달아나다 오스트리아군에 붙잡혔다

  • 자크루이 다비드1748년 – 1825년

    신고전주의 화가·국민 공회 의원. 「테니스코트의 서약」「마라의 죽음」을 그리고 혁명 축제를 연출했으며, 뒤에 나폴레옹의 궁정 화가가 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프랑스 혁명1787년 – 1799년

    명사회와 삼부회에서 브뤼메르 18일 쿠데타까지 —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뒤 공포 정치와 반동을 거쳐 나폴레옹에게 이른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