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

신문왕이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을 두어 통일 신라의 지방 제도를 완성했다.
최충헌이 이의민을 죽이고 권력을 잡아, 4대 60여 년에 걸친 최씨 무신 정권을 열었다. 교정도감을 최고 권력 기구로 삼았다.
진주 목사 김시민이 3천여 명으로 일본군 2만여 명의 공격을 엿새 동안 막아 냈다. 김시민은 이때 입은 상처로 숨졌다.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진주 농민들이 일어났다. 이해 봉기가 삼남 70여 고을로 번졌다(임술 농민 봉기).
백정들이 진주에서 조선 형평사를 만들어 신분 차별을 없애고 평등한 대우를 받으려는 형평 운동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