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조선 제25대 왕. 강화도에 살다가 안동 김씨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강화도령). 임술 농민 봉기 뒤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의 손자. 재위 중 1851년 서얼의 관직 진출 제한이 크게 풀렸다. 1860년 최제우가 동학을 열었다. 1862년 진주에서 시작된 임술 농민 봉기가 삼남 지방으로 번지자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두었으나 곧 없앴다.
조선 제25대 왕. 강화도에 살다가 안동 김씨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강화도령). 임술 농민 봉기 뒤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의 손자. 재위 중 1851년 서얼의 관직 진출 제한이 크게 풀렸다. 1860년 최제우가 동학을 열었다. 1862년 진주에서 시작된 임술 농민 봉기가 삼남 지방으로 번지자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두었으나 곧 없앴다.
조선 후기 서얼과 중인이 관직 진출의 차별을 없애 달라고 집단 상소를 올렸다. 서얼은 정조 때 길이 넓어지고 1851년 크게 허통되었다.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진주 농민들이 일어났다. 이해 봉기가 삼남 70여 고을로 번졌다(임술 농민 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