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31년 – 1863년

철종

조선 제25대 왕. 강화도에 살다가 안동 김씨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강화도령). 임술 농민 봉기 뒤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의 손자. 재위 중 1851년 서얼의 관직 진출 제한이 크게 풀렸다. 1860년 최제우가 동학을 열었다. 1862년 진주에서 시작된 임술 농민 봉기가 삼남 지방으로 번지자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두었으나 곧 없앴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3건

  1. 1

    조선 후기 서얼과 중인이 관직 진출의 차별을 없애 달라고 집단 상소를 올렸다. 서얼은 정조 때 길이 넓어지고 1851년 크게 허통되었다.

  2. 2
    1800년 – 1863년세도 정치군주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3. 3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진주 농민들이 일어났다. 이해 봉기가 삼남 70여 고을로 번졌다(임술 농민 봉기).

함께 나오는 인물

  • 정조1752년 – 1800년

    조선 제22대 왕. 규장각을 세우고 수원 화성을 쌓았다

  • 박제가1750년 – 1805년

    북학파 실학자.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이 되었다. 북학의에서 청의 문물을 배우고 소비를 늘려 생산을 자극하자고 했다

  • 유득공1748년 – 1807년

    서얼 출신의 규장각 검서관. 발해고를 써 발해를 우리 역사에 넣고 "남북국"이라는 말을 처음 썼다

  • 김조순1765년 – 1832년

    안동 김씨. 딸이 순조의 왕비가 되면서 외척으로 권력을 잡아 세도 정치를 열었다

  • 순조1790년 – 1834년

    조선 제23대 왕. 세도 정치 아래 홍경래의 난을 겪었다

  • 헌종1827년 – 1849년

    조선 제24대 왕. 8살에 즉위했고, 재위 중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가 권력을 다투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 정순왕후1745년 – 1805년

    영조의 계비. 어린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보며 신유박해를 일으켰다

  • 유계춘1862년

    1862년 진주 농민 봉기를 이끌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수취 제도의 변천755년 – 1894년

    조세·공납·역에서 갑오개혁의 금납화까지 — 땅에 매기는 세금이 늘고 사람·집에 매기는 부담이 줄어든 흐름

  • 진주685년 – 1923년

    경상 우도의 중심 — 진주성 싸움과 임술 농민 봉기, 백정의 형평 운동이 일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