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65년 – 1832년
김조순
안동 김씨. 딸이 순조의 왕비가 되면서 외척으로 권력을 잡아 세도 정치를 열었다
정조가 생전에 세자빈으로 그의 딸을 정해 두었다. 순조 때 국왕의 장인으로서 비변사를 중심으로 권력을 쥐었고, 이후 안동 김씨가 헌종·철종 때까지 요직을 차지했다. 이 시기 매관매직과 삼정의 문란이 심해졌다.
안동 김씨. 딸이 순조의 왕비가 되면서 외척으로 권력을 잡아 세도 정치를 열었다
정조가 생전에 세자빈으로 그의 딸을 정해 두었다. 순조 때 국왕의 장인으로서 비변사를 중심으로 권력을 쥐었고, 이후 안동 김씨가 헌종·철종 때까지 요직을 차지했다. 이 시기 매관매직과 삼정의 문란이 심해졌다.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