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65년 – 1832년

김조순

안동 김씨. 딸이 순조의 왕비가 되면서 외척으로 권력을 잡아 세도 정치를 열었다

정조가 생전에 세자빈으로 그의 딸을 정해 두었다. 순조 때 국왕의 장인으로서 비변사를 중심으로 권력을 쥐었고, 이후 안동 김씨가 헌종·철종 때까지 요직을 차지했다. 이 시기 매관매직과 삼정의 문란이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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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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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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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년 – 1863년세도 정치주도자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순조1790년 – 1834년

    조선 제23대 왕. 세도 정치 아래 홍경래의 난을 겪었다

  • 헌종1827년 – 1849년

    조선 제24대 왕. 8살에 즉위했고, 재위 중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가 권력을 다투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 철종1831년 – 1863년

    조선 제25대 왕. 강화도에 살다가 안동 김씨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강화도령). 임술 농민 봉기 뒤 삼정이정청을 두었다

  • 정순왕후1745년 – 1805년

    영조의 계비. 어린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보며 신유박해를 일으켰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수취 제도의 변천755년 – 1894년

    조세·공납·역에서 갑오개혁의 금납화까지 — 땅에 매기는 세금이 늘고 사람·집에 매기는 부담이 줄어든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