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57년
최항
최우의 아들로 최씨 무신 정권의 세 번째 집권자. 강화도에서 몽골 항쟁을 이어 갔다
최우의 아들로, 승려가 되었다가 환속해 1249년 아버지의 권력을 이었다. 강화도에 머물며 몽골과의 항쟁을 이어 갔고, 최우 때인 1236년 시작한 팔만대장경 조판이 그가 집권하던 1251년 완성되었다. 몽골의 거듭된 침입으로 본토가 크게 시달리는 동안에도 정권을 지켰으나 1257년 죽었다. 아들 최의가 뒤를 이었다가 이듬해 김준 등에게 죽어 최씨 정권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