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기원전 8000년 – 1900년9건

도자기의 변천

빗살무늬 토기에서 청화 백자까지 — 토기, 고려 순청자와 상감 청자, 분청사기, 백자, 청화 백자

조선 백자 달항아리 —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선 백자 달항아리 —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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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도자기시대특징
빗살무늬 토기신석기바닥이 뾰족한 토기, 음식 저장·조리, 농경의 시작
민무늬 토기 (미송리식 등)청동기무늬 없는 토기, 미송리식 토기는 고조선 문화권
신라 토기·토우 장식 항아리삼국 5–6세기높은 온도의 회청색 경질 토기, 굽다리 접시, 토우
기마 인물형 토기신라 6세기 (금령총)말 탄 사람 모양 주전자, 신라의 말갖춤
순청자 (참외 모양 병 등)고려 11–12세기 전반송 청자의 영향, 비색, 상형 청자
상감 청자 (운학문 매병 등)고려 12세기 중엽~파낸 자리에 흰 흙·붉은 흙을 메우는 고려 고유의 상감 기법
분청사기고려 말–조선 15세기회색 그릇에 흰 흙 분장, 인화·박지·귀얄, 소박·자유
백자 (순백자·달항아리)조선 15–16세기~사대부의 검소한 취향, 광주 분원 관요, 17세기 철화
청화 백자조선 15세기 시작, 18세기 유행코발트(회회청) 안료, 문방구·생활 그릇으로 확산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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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9건

  1. 기원전 8000년 – 기원전 2000년신석기 시대(한반도)

    기원전 8000년 무렵부터 간석기와 토기를 쓰고, 농경을 시작해 강가·바닷가에 움집을 짓고 정착했다.

  2. 기원전 2000년 – 기원전 500년청동기 시대(한반도)

    기원전 2000~1500년 무렵 청동기가 쓰이기 시작했다. 벼농사가 시작되고 사유 재산과 계급이 생겨 군장이 다스리는 사회가 나타났다.

  3. 높은 가마에서 단단하게 구운 회청색 토기. 굽다리 접시·긴 목 항아리가 많고, 사람·동물 모양의 작은 흙 인형(토우)을 붙이기도 했다.

  4. 경주 금령총에서 나온 말 탄 사람 모양의 신라 토기 한 쌍. 술이나 물을 따르는 그릇으로, 신라의 말갖춤과 옷차림을 보여 준다.

  5. 고려는 11세기에 송 청자의 영향을 받아 맑은 푸른빛의 순청자를 구웠다. 12세기 전반에 "비색"이라 불릴 만큼 절정에 이르렀다.

  6. 고려는 11세기에 맑은 비색의 순청자를 구웠고, 12세기 중엽에는 무늬를 파낸 자리에 흰 흙·붉은 흙을 메워 굽는 독창적인 상감 청자를 만들었다.

  7. 회색 흙에 흰 흙(백토)을 바르고 유약을 입혀 구운 자기. 고려 말 상감 청자에서 나와 15세기에 유행했고, 소박하고 자유로운 멋이 특징이다.

  8. 흰 흙으로 빚어 높은 온도에서 구운 깨끗한 흰 자기. 검소함과 깨끗함을 중시한 사대부의 취향에 맞아 16세기부터 조선 도자기의 중심이 되었다.

  9. 흰 백자에 푸른 코발트 안료로 무늬를 그려 구운 자기. 15세기에는 귀한 수입 안료로 왕실이 썼고, 18세기 이후 널리 퍼졌다.

주요 인물

  • 인종1109년 – 1146년

    고려 제17대 왕.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겪었고, 김부식에게 삼국사기를 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