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원전 8000년 무렵부터

신석기 시대(한반도)

기원전 8000년 무렵부터 간석기와 토기를 쓰고, 농경을 시작해 강가·바닷가에 움집을 짓고 정착했다.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돌괭이·돌보습·돌낫, 곡식을 가는 갈돌과 갈판)를 쓰고, 토기를 만들어 음식을 저장하고 조리했다. 이른 민무늬 토기와 덧무늬 토기가 먼저 나오고, 뒤에 빗살무늬 토기가 한반도 전역에 퍼졌다. 사냥·고기잡이를 이어 가면서 조·피·수수 같은 잡곡 농사를 시작했는데, 봉산 지탑리와 평양 남경 유적에서 탄화된 좁쌀이 나왔다. 가락바퀴와 뼈바늘로 실을 뽑아 옷과 그물을 만들었다.

집은 바닥이 둥글거나 모서리가 둥근 네모꼴인 반지하 움집으로, 가운데에 화덕을 두었다. 씨족이 모여 부족을 이루었고, 다른 씨족과 혼인하는 족외혼을 했다. 지배·피지배가 없는 평등 사회였다.

자연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 무당이 신과 사람을 잇는 샤머니즘, 특정 동물을 부족의 조상으로 섬기는 토테미즘, 영혼·조상 숭배가 나타났다. 대표 유적은 서울 암사동, 양양 오산리, 부산 동삼동(조개껍데기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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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0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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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서울 암사동 유적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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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한반도)
이후 사건
기원전 2333년 고조선 건국

이 사건이 든 테마

  • 도자기의 변천기원전 8000년 – 1900년

    빗살무늬 토기에서 청화 백자까지 — 토기, 고려 순청자와 상감 청자, 분청사기, 백자, 청화 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