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63년 – 1916년

나철

다른 이름: 나인영, 홍암

을사늑약 뒤 오기호와 을사오적 암살을 꾀했다. 1909년 단군을 받드는 대종교를 열었다

1907년 오기호 등과 자신회를 만들어 을사오적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해 유배되었다. 1909년 단군을 섬기는 단군교를 열었고 이듬해 대종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대종교는 만주에서 중광단·북로 군정서 같은 무장 독립운동의 바탕이 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1916년 구월산 삼성사에서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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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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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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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년을사늑약관련자

    1905년 11월 17일, 이토 히로부미가 군대로 경운궁을 에워싸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조약을 강요했다. 통감부가 설치되어 내정까지 간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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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 – 1945년종교계의 민족 운동관련자

    천도교·대종교·불교·천주교·원불교·개신교 등 종교계가 계몽 운동, 무장 투쟁, 생활 개선 운동, 신사 참배 거부로 민족 운동에 나섰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이토 히로부미1841년 – 1909년

    일본의 첫 총리대신. 을사늑약을 강요하고 초대 한국 통감이 되었다.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에게 저격당했다

  • 하야시 곤스케1860년 – 1939년

    주한 일본 공사. 한일 의정서·제1차 한일 협약·을사늑약에 일본 쪽으로 서명했다

  • 박제순1858년 – 1916년

    외부대신으로 을사늑약에 서명한 을사오적의 하나

  • 이완용1858년 – 1926년

    을사늑약에 찬성한 을사오적의 하나. 총리대신으로 한일 신협약·기유각서·병합 조약에 서명했다

  • 고종1852년 – 1919년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헐버트1863년 – 1949년

    육영 공원의 미국인 교사. 한글 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를 썼고, 고종의 밀사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헤이그 특사를 도왔다

  • 손병희1861년 – 1922년

    동학 제3대 교주, 천도교를 세웠다.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의 대표

  • 한용운1879년 – 1944년

    승려·시인. 민족 대표 33인으로 기미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 시집 "님의 침묵"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서울기원전 18년 – 1988년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