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6년 – 1924년

우드로 윌슨

미국 28대 대통령(1913–1921). 1917년 참전을 이끌고 14개조 평화 원칙으로 민족 자결주의와 국제 연맹을 내세웠다. 1919년 노벨 평화상

정치학자이자 프린스턴 대학 총장을 지낸 뒤 뉴저지 주지사를 거쳐 대통령이 되었다. 관세 인하, 연방 준비 제도, 반독점법 강화 같은 "신자유" 개혁을 폈다. 전쟁 초에는 중립을 지켰으나 1917년 참전을 이끌었고, 14개조로 전후 질서의 원칙을 내놓았다. 파리 강화 회의에 직접 나가 국제 연맹 규약을 넣었으나, 상원이 베르사유 조약을 비준하지 않아 미국은 연맹에 들지 못했다. 비준을 호소하는 순회 연설 중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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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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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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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이 영국 주변 바다의 모든 배를 경고 없이 잠수함으로 공격하겠다고 선언하자, 중립을 지키던 미국이 독일에 선전 포고했다. 연합국의 승리가 굳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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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윌슨이 의회 연설에서 전쟁 뒤 평화의 원칙 14개조를 내놓았다. 비밀 외교 폐지, 민족 자결, 국제 연맹 창설 등을 담아 식민지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3. 1919년 – 1920년파리 강화 회의외교관

    승전국 대표들이 파리에 모여 패전국과 맺을 강화 조약을 정했다. 윌슨·클레망소·로이드 조지가 회의를 이끌었고, 베르사유 체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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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베르사유 조약외교관

    연합국과 독일이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맺은 강화 조약. 독일은 전쟁 책임을 지고 영토와 식민지를 잃었으며, 군비를 제한당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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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 – 1946년국제 연맹 창설주도자

    윌슨의 제안으로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첫 국제기구가 스위스 제네바에 세워졌다. 그러나 미국이 들어오지 않았고 군사적 제재 수단이 없어 침략을 막지 못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조르주 클레망소1841년 – 1929년

    프랑스 총리(1906–1909, 1917–1920). 전쟁 막바지에 나라를 이끌어 "호랑이"라 불렸고, 파리 강화 회의 의장으로 독일에 엄한 조건을 요구했다

  •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1863년 – 1945년

    영국 총리(1916–1922). 재무 장관으로 사회 보험을 도입했고, 전시 내각을 이끈 뒤 파리 강화 회의에 영국 대표로 나섰다

  • 빌헬름 2세1859년 – 1941년

    독일 제국의 마지막 황제(1888–1918). 세계 정책으로 해군을 키우며 영국과 맞섰고, 1918년 독일 혁명으로 물러나 네덜란드로 망명했다

  • 김규식1881년 – 1950년

    신한 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갔다. 민족 혁명당에 참여했고 임시 정부 부주석을 지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1908년 – 1923년

    발칸반도의 위기에서 시작해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네 제국을 무너뜨린 전쟁, 그 속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낳은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민족 자결과 국제 연맹을 내건 베르사유 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