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클레망소
프랑스 총리(1906–1909, 1917–1920). 전쟁 막바지에 나라를 이끌어 "호랑이"라 불렸고, 파리 강화 회의 의장으로 독일에 엄한 조건을 요구했다
의사 출신의 급진파 정치가이자 언론인으로, 드레퓌스 사건 때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를 자기 신문에 실어 드레퓌스 편에 섰다. 1917년 전쟁이 가장 어려울 때 76세로 다시 총리가 되어 패배주의를 단속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외쳤다. 파리 강화 회의에서는 프랑스의 안전을 위해 독일의 배상과 군비 제한, 라인란트 점령을 밀어붙였다. 19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지고 정계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