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고려 제32대 왕. 최영과 함께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되었다
공민왕의 아들로, 공민왕이 시해된 뒤 이인임 등의 추대로 즉위했다. 재위 중 왜구의 침입이 심해 최영의 홍산 대첩, 최무선의 진포 대첩, 이성계의 황산 대첩, 정지의 관음포 대첩이 있었고, 1377년 화통도감을 두었다. 1388년 명이 철령위를 두려 하자 최영과 요동 정벌을 일으켰으나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되었다. 이성계 세력은 그가 신돈의 아들이라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