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선
원의 기술자에게서 화약 만드는 법을 배워, 화통도감에서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다.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선을 불살랐다
왜구를 막으려면 화약이 필요하다고 거듭 건의해 1377년 화통도감이 설치되었고, 여러 화약 무기를 만들었다. 1380년 진포에 쳐들어온 왜선 500여 척을 화포로 불태웠다(진포 대첩). 아들 최해산이 조선에서 화약 무기 개발을 이었다.
원의 기술자에게서 화약 만드는 법을 배워, 화통도감에서 화약과 화포를 만들었다. 진포 대첩에서 화포로 왜선을 불살랐다
왜구를 막으려면 화약이 필요하다고 거듭 건의해 1377년 화통도감이 설치되었고, 여러 화약 무기를 만들었다. 1380년 진포에 쳐들어온 왜선 500여 척을 화포로 불태웠다(진포 대첩). 아들 최해산이 조선에서 화약 무기 개발을 이었다.
1350년 무렵부터 왜구가 해마다 고려의 해안과 내륙을 노략질했다. 최영·최무선·이성계·정지 등이 이를 물리치며 신흥 무인 세력이 자랐다.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기를 만드는 화통도감을 두었다. 대장군포 등 18가지 화기를 만들어 왜구를 무찌르는 데 썼다.
나세·심덕부·최무선이 이끈 고려 수군이 진포에 모인 왜선 500여 척을 화포로 모두 불살랐다.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화포를 쓴 해전이다.
문종이 수레 위에 신기전·총통을 얹어 한꺼번에 쏘는 화차를 만들게 했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첨성대에서 대동여지도까지 — 하늘을 재고, 시간을 알리고, 비를 재고, 땅을 그린 기구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