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타이
다른 이름: 수베에테이
칭기즈 칸과 오고타이 칸의 장수. 제베와 함께 칼카강에서 루스를 무찔렀고, 바투의 유럽 원정을 실제로 이끌었다
다른 이름: 수베에테이
칭기즈 칸과 오고타이 칸의 장수. 제베와 함께 칼카강에서 루스를 무찔렀고, 바투의 유럽 원정을 실제로 이끌었다
오트라르에서 몽골의 상단과 사절이 죽임을 당하자 칭기즈 칸이 호라즘 왕조를 쳤다. 부하라·사마르칸트 등 중앙아시아의 큰 도시들이 무너졌다.
호라즘 원정에서 서쪽으로 정찰을 나간 제베와 수부타이가 칼카강에서 루스 제후들과 킵차크(폴로베츠)의 연합군을 무찔렀다. 몽골과 유럽 세계의 첫 충돌이었다.
칭기즈 칸의 손자 바투가 볼가 불가르와 루스의 여러 공국을 무너뜨리고 폴란드·헝가리까지 쳐들어갔다. 오고타이 칸이 죽자 물러나 킵차크 칸국을 세웠다.
바투와 수부타이가 셔요강 가의 모히에서 헝가리 왕 벨러 4세의 군대를 에워싸 섬멸했다. 헝가리는 이듬해 몽골군이 물러날 때까지 짓밟혔다.
칭기즈 칸의 즉위부터 원의 남송 정복까지 — 고려에서 헝가리까지 유라시아를 휩쓴 몽골의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