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공민왕이 등용한 승려.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빼앗은 땅과 노비를 되돌렸다
1365년 등용되어 정치를 맡았다. 이듬해 전민변정도감을 두고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이들을 양인으로 풀어 주어 백성의 지지를 받았다. 권문세족의 반발을 샀고, 1371년 역모를 꾀했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다.
공민왕이 등용한 승려.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빼앗은 땅과 노비를 되돌렸다
1365년 등용되어 정치를 맡았다. 이듬해 전민변정도감을 두고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이들을 양인으로 풀어 주어 백성의 지지를 받았다. 권문세족의 반발을 샀고, 1371년 역모를 꾀했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다.
원·명 교체기에 공민왕이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워 권문세족을 누르는 왕권 강화 개혁을 펼쳤다.
공민왕이 등용한 신돈이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빼앗은 토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풀어 주었다.
공녀로 원에 가서 순제의 황후가 된 고려 여인. 오빠 기철 등 친원 세력이 그 힘을 업고 권세를 부렸다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제가 회의·화백 회의에서 의정부·비변사, 군국기무처까지 — 귀족의 합의와 왕권 사이에서 중앙 기구가 어떻게 바뀌었나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