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366년

신돈의 전민변정도감

공민왕이 등용한 신돈이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빼앗은 토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풀어 주었다.

권문세족의 농장이 넓어지고 양인이 노비로 떨어지면서 나라의 세금과 군역을 질 사람이 줄었다. 신돈은 판사가 되어 기한을 정해 스스로 바로잡게 하고, 어기면 엄히 벌했다. 백성들은 "성인이 나왔다"며 반겼지만, 권문세족은 강하게 반발했고 신돈은 1371년 반역 혐의로 처형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366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공민왕
관련 장소
송악 (개성)

관련 인물

  • 신돈1371년

    주도자 · 공민왕이 등용한 승려.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빼앗은 땅과 노비를 되돌렸다

  • 공민왕1330년 – 1374년

    군주 · 고려 제31대 왕. 기철 일파를 없애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운 개혁을 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356년 쌍성총관부 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