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ques-Louis David · Public domain · 원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혁명기의 장군, 뒤에 프랑스 황제

Jacques-Louis David · Public domain · 원본
혁명기의 장군, 뒤에 프랑스 황제
시민 혁명으로 절대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세워졌다. 자유·평등·박애의 이념이 퍼졌다.
프랑스령 생도맹그의 흑인 노예들이 봉기해 노예제를 무너뜨리고 1804년 아이티로 독립했다. 노예 반란으로 세운 첫 나라이자 라틴 아메리카의 첫 독립국이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영국·오스트리아·러시아·프로이센의 대프랑스 동맹과 벌인 전쟁. 한때 유럽 대륙을 거의 지배했으나 러시아 원정 실패 뒤 무너졌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나폴레옹이 국민 투표를 거쳐 황제가 되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렸다(제1 제정). 같은 해 나폴레옹 법전을 펴냈다.
나폴레옹이 베를린 칙령으로 유럽 대륙과 영국의 무역을 막았다. 해상에서 이길 수 없던 영국을 경제로 굴복시키려 한 것이다.
대륙 봉쇄령을 어긴 러시아를 치러 나폴레옹이 대군을 이끌고 모스크바까지 들어갔으나, 초토화 전술과 겨울 추위 속에 퇴각하다 군대 대부분을 잃었다.
엘바섬을 빠져나와 다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이 벨기에 워털루에서 웰링턴의 영국 연합군과 블뤼허의 프로이센군에 패했다. "백일 천하"가 끝나고 나폴레옹 시대가 막을 내렸다.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의 과학 혁명,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으로 자리 잡은 영국의 의회 정치, 그리고 이성으로 사회를 바꾸려 한 계몽사상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바탕
미국 독립 선언에서 독일 제국 수립까지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유럽·아메리카의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국가를 세운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