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77년 – 1825년
알렉산드르 1세
러시아 황제(1801–1825).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물리치고, 빈 회의에 직접 나와 신성 동맹을 제안했다
러시아 황제(1801–1825).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물리치고, 빈 회의에 직접 나와 신성 동맹을 제안했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영국·오스트리아·러시아·프로이센의 대프랑스 동맹과 벌인 전쟁. 한때 유럽 대륙을 거의 지배했으나 러시아 원정 실패 뒤 무너졌다.
대륙 봉쇄령을 어긴 러시아를 치러 나폴레옹이 대군을 이끌고 모스크바까지 들어갔으나, 초토화 전술과 겨울 추위 속에 퇴각하다 군대 대부분을 잃었다.
나폴레옹 전쟁 뒤 유럽 열강이 빈에 모여 프랑스 혁명 이전의 질서를 되살리기로 했다. 메테르니히가 이끈 이 보수 체제(빈 체제)는 자유주의·민족주의 운동을 억눌렀다.

미국 독립 선언에서 독일 제국 수립까지 —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유럽·아메리카의 낡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 국가를 세운 100년